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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방역취약계층 자외선 살균기 200대 지원
서울시의회, 방역취약계층 자외선 살균기 200대 지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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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가 25일 ㈜한국테크놀로지와 함께 방역취약계층에 자외선 살균기 200대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테크놀로지(주)가 자사 제품인 안티코 살균기(Anti-co)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안티코 살균기는 자외선 소독기로 마스크, 휴대폰, 시계, 안경 등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품을 단시간에 간편하게 소독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이날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의장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자외선 살균기를 전달했다.

기부된 자외선 살균기 200대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 관내 저소득층 등 코로나 방역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위험에 직면해있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우리 회사 제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인호 의장은 “위기 극복에 있어 중요한 동력 중 하나가 공동체를 생각하는 연대의식이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한국테크놀로지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울시의회도 앞으로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방역과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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