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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14명... 수도권 83명, 비수도권 12명
'코로나19' 신규확진 114명... 수도권 83명, 비수도권 12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25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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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확진세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도 3일째 세자리수를 기록했다.

당장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규모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 수를 두 자리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특단의 방역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3일 새 확진자 수는 23일 110명, 24일 125명, 25일 114명 등 세자리 수를 기록했다.

이 중 국내발생은 95명으로 수도권 내 확진자 수가 8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90%가까이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서울 56명, 경기 26명, 인천 1명 등이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4명, 전북 3명, 부산 2명, 강원과 충북, 경남 각 1명 등 12명이 발생했다.

한편 전날 주요 확진자는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 관련 13명 ▲관악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5명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4명 ▲강남구 소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2명 ▲관악구 소재 사우나, 영등포구 LG트윈타워, 강남구 K보건산업, 건축설명회 관련 각 1명 ▲경기 안양 성악학원 관련 수강생 및 가족 8명 ▲경북 포항 요양병원 입원 환자 2명 ▲전북 미등록 방문판매업 101번째 확진자 접촉 4명 등이다.

이밖에 위중증 환자도 2명이 늘어 128명이 확인됐으며 사망자도 2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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