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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흉물 ‘신당공영주차장’ 개발 예산 확보... '지상 8층 복합시설 조성'
중구, 흉물 ‘신당공영주차장’ 개발 예산 확보... '지상 8층 복합시설 조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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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전경
중구청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흉물로 방치되고 있던 ‘신당사거리공영주차장’을 지하 5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확 바꾼다.

지하에는 기존 공영주차장이, 지상에는 생활문화시설과 스포츠센터, 공공업무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신당사거리공영주차장 복합화 사업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해당 사업계획을 제출한 바 있으며 국무조정실은 예산ㆍ부지 확보가능성, 개별시설별 설계기준, 사업필요성 등 계획의 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신당사거리공영주차장 복합화 사업은 지하5층~지상8층, 연면적 6,997㎡ 규모로 공영주차장, 생활문화센터, 스포츠센터, 공공업무시설 등 복수의 생활 SOC 시설들을 한 곳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국비뿐 아니라 시비 등 사업예산을 최대한 유치해, 선정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은 “공공시설의 재배치와 복합화를 통한 생활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주민들의 편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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