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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업 통해 친구가 생겼어요”... 마포구의회 조영덕 의장, 라디오 소통
“마을사업 통해 친구가 생겼어요”... 마포구의회 조영덕 의장, 라디오 소통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25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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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덕 의장이 라디오 방송을 마친후 출연진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영덕 의장이 라디오 방송을 마친후 출연진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한국에 처음 와서 외롭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마을사업을 통해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생겼어요”

연남동에 사는 한 다문화 주민이 마포구의회 조영덕 의장에게 이같이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5일 조 의장은 마포구마을자치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마포 inn, 마을 인택트하다’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출연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실제로 마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이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일본에서 온 ‘기무라 스미꼬’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연남동 우리가족’ 특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남동 다문화가정포함 10가족이 서로 모여 화합하고 대화하면서 이웃 공동체로 성장ㆍ발전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조영덕 의장은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를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마을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적은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고 그 발판을 마련해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마포구는 하반기에도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마포가 행복하다’, 마을이 함께 만드는 초록숲 등 총 25가지의 마을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 의장은 “주민의 행복이 마포구의 행복이다”며 “여러 환경적인 제약들로 대면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계속 소통하며 열린 구의회로 늘 주민들의 옆에서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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