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임신 7개월차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의 원피스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만큼 볼록 나온 D라인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경미는 2013년에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