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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종원 불법 원정 도박 의혹...녹취록 공개
탁재훈·이종원 불법 원정 도박 의혹...녹취록 공개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9.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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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사진출처=SBS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불법 원정 도박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을 통해 연예인 실명을 공개하며 강성범의 '정킷방'에 연루돼있다고 폭로했다.

김 씨는 탁재훈에 대해 "대놓고 도박을 하는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그와 나눈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필리핀에서 불법 도박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질문에 "나는 그럴 돈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다시 전화를 주기로 했으나 이후 연락이 없는 상황이다.

김 씨는 배우 이종원도 언급했다. 그에 대해 "과거 불법도박 제보를 받았는데 보도를 안 한 적이 있다. 기회를 받았으면 도박장 근처에는 얼씬도 말아야 했는데 아직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원은 "아주 안 했다고 이야기는 안 하겠다"라며 "내가 아마 정킷에서 플레이는 안 했다. 도박은 기계에서 20만원 수준으로 한 것이다. 크게 도박을 할 경제적 능력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0일 배우 권상우와 개그맨 강성범에 대해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했고 양측은 이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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