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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복지위원장 "의대생 국시 재응시, 여론 부정적"
김민석 복지위원장 "의대생 국시 재응시, 여론 부정적"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9.28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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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대생 국가고시(국시) 재응시'와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28일 김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근본적으로 정부라는 창구를 통해서 국민에게 요청해서 국민 여론이 수용해야 하는 것 아니겠냐"며 "이것은 법과 제도 등에서 예외가 허용되는 문제"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민 여론이 조금 더 부정적 측면이 많은 것은 '사과 한마디 없이 이렇게 하는 건 이건 아니지 않느냐'는 생각이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그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은 또 당사자들이 해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대생들에게 국가고시 재응시 기회를 부여하고자 대국민 사과 및 양해를 구한다는 방안에 대해 정부와 물밑 접촉 중이란 보도와 관련해 "현재로 저는 (관련해 정부와 물밑 접촉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미 의대생들은 한편으로 학생이지만 또 한편으로 이미 성인이지 않나"라며 "이제 예비의사면서 예비지도층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의사를 명료하게 표현하고 또 그걸 풀어가고 하는 과정이 잘 보완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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