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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국시 추가시험 불가, 형평성·공정성 논란"
정부 "의사국시 추가시험 불가, 형평성·공정성 논란"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9.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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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부가 의사 국가고시 재응시와 관련해 추가 응시 불가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29일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현재로선 국시 추가 응시가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강 2차관은 "정책적으로는 여러 국가시험과의 형평성, 공정성 등을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설문조사, 국회, 언론 등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듣겠다"고 덧붙였다.

손영래 복지부 대변인 역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과의 계약도 있고 다른 보건의료 분야 국가시험도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어서 추가 시험 기간을 확보하는 게 상당히 어렵기는 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현재 상황은 크게 잘못됐다"며 "의대생들의 국시 재응시는 전향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국시 재응시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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