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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노사문화 협력’... 종로공단, 노사 첫 ‘단체협약’
‘선진 노사문화 협력’... 종로공단, 노사 첫 ‘단체협약’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29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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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28일 노사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28일 노사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선규경)이 28일 공단 본부에서 서울일반노동조합 종로구시설관리공단분회와 선진 노사문화 만들기 협력을 위한 단체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서는 공단 선규경 이사장과 서울일반노동조합 김형수 위원장은 노사 대표로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공단 노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실무교섭을 진행해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바 있으며 지난 23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5% 찬성으로 가결해 이번 단체 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는 근로조건 보장, 차별금지, 남녀평등과 모성보호 등이 담겨 있다.

협약 체결식에서 노사 양측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임금 및 단체교섭을 타결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진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선규경 이사장은 “노사 간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결실을 맺은 첫 단체협약인 만큼 성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선진 노사문화를 기반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고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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