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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16년간 함께한 '나무엑터스'와 결별 "전화점 필요"
문근영, 16년간 함께한 '나무엑터스'와 결별 "전화점 필요"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9.30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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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나무엑터스
사진출처=나무엑터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 배우 문근영이 16년 동안 함께했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결별했다.

30일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최근 문근영과 합의하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나무엑터스는 배우 문근영의 배우로서의 고민과 성장통 그리고 환경 변화 등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공감하고 존중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배우 문근영의 활동과 행복을 가까운곳에서 응원하는 가족같은 팬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근영은 자신의 팬 커뮤니티에 "제 삶에도, 배우로서의 삶에도 전환점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 큰 결정을 했다"며 "익숙함에서 벗어나 저 자신을 환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좀 더 많은 것들 보고 느끼고 배워서 더 나아진 모습으로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04년 설립된 나무엑터스의 창립 연예인으로 회사 이름도 문근영이 직접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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