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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 ‘깜짝 복귀’ 손흥민, 2골·1도움..亞 최초 유럽 빅리그 100호골
[토트넘 맨유] ‘깜짝 복귀’ 손흥민, 2골·1도움..亞 최초 유럽 빅리그 100호골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10.05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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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 토트넘 페이스북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깜짝 선발 출전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멀티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0~2021시즌 EPL 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멀티골로 손흥민은 유럽 빅리그 진출 후 정규리그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유럽 빅리그 100골을 넣은 대기록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뉴캐슬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던 손흥민은 장기 결장이 우려됐으나, 일주일 만에 부상을 털고 깜짝 복귀해 멀티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이날 6-1 대승을 거두며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손흥민은 EPL 이적 후 맨유전에서 11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한편, 손흥민은 A매치 기간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9일 리그 5라운드 웨스트햄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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