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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75명... 전날 대비 수도권 2명 '증가'
코로나19 신규확진 75명... 전날 대비 수도권 2명 '증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06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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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두 자리수를 유지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두 자리수를 유지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추석명절부터 6일째 두 자리수를 유지했다.

특히 이날 신규확진자는 검사건수가 1만3000여건으로 지난 주 평균 검사자 6000여건 대비 두 배 늘어난 수치로 비교적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부대와 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추가 확진 나오고 있는 데다 가족 간 감염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여전히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73명)보다 2명이 증가한 75명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64명, 5일 73명, 6일 75명 등 점점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날 신규확진자는 기존 검사건수의 2배인 1만3000여건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명 늘었다. 국내발생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13명, 경기 34명, 인천 4명 등 51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전북이 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은 3명이 발생해 감소 추세를 보였다. 또한 대전 2명, 울산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에서는 북서울꿈의교회 관련 1명,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1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포천 군부대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해 군 장병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비수도권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전북에서는 추석 연휴 시댁과 친정 식구를 만난 것으로 알려진 30대 여성의 자녀 4명과 시부모 2명, 친정오빠 1명 등 일가족 7명이 감염되기도 했다.

한편 위중증 환자는 2명이 늘었으며 사망자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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