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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윤형빈 이래저래 내 사랑 "하나씩 배우면서 살겠다"
정경미, ♥윤형빈 이래저래 내 사랑 "하나씩 배우면서 살겠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10.12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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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 '1호가 될 순 없어'
사진출처=JTBC '1호가 될 순 없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드러낸 가운데 여전히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정경미는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부부 사이에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살 날이 많으니 하나씩 배우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윤형빈은 임신 22주차에 접어든 정경미에 "입덧하나?"라며 마치 남과 같은 발언과 정경미 혼자 산부인과에 다닌다는 말에 빈축을 샀다.

또헌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도 윤형빈은 정경미와 함께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래도 내 사랑. 저래도 내 사랑. 마 그렇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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