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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픽플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청년창업활성화에 앞장선다”
“산단공, 픽플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청년창업활성화에 앞장선다”
  • 편집국
  • 승인 2010.12.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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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픽플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지웅)가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대상 개발자․디자이너 네트워크 'DEMO OPEN CAMPUS(이하 데모캠퍼스)'와 함께 청년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데모캠퍼스'는 픽플커뮤니케이션즈가 디자인, 개발, 기획, 마케팅 등에 능한 청년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매학기 250여 명 규모로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캠퍼스 프로그램으로서, 그간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조원규 구글 대표 등 유명 CEO들과 네이버, 네이트, 다음, MS 등 주요 기업의 실무진들이 강사로 서왔었다.

한편, 공단내 기업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단 내 창업 활성화와 기성기업들의 내실화를 기해왔던 산단공 측은, 창업에 타겟팅되고 선별된 우수 인재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 9월, 대학생과 현업의 선배들을 연결하여 창업을 지원하는 '1+1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데 이어, 지난 28일 구로호텔에서 데모 캠퍼스 회원들과 대학생, 공단 내 CEO 등 200여 명을 초청하여 대규모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함으로써, 창업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 것이다.

28일 열렸던 '네트워킹데이'에서는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윤영상 부대표의 "소셜 댓글 서비스 '티토크'의 실리콘밸리 입성전략" 강의와 함께 한겨레신문 윤승일 e전략사업부문장의 "미디어의 변화로 본 시장트렌드 변화", 스카이벤처의 김주섭팀장의 "빅3의(구글, 애플, MS) M&A 사례로 살펴본 투자동향" 강연이 이어졌다.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윤영상 부대표는 "신규 스타트업 기업들이 가장 많이 겪는 문제 중의 하나가 '자금부족문제'와 함께 '경영실무경험부족문제'라는 점에 비추어볼 때, 산업단지공단을 통한 스타트업과 기성기업의 활발한 네트워킹은 처음 회사를 설립하려는 스타트업들에는 부족한 경험과 자금줄을 보완해주고, 기성기업들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완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위축되었던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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