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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선출
김영종 종로구청장,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선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16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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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왼쪽 두번째)이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2기 상임회장에 선출됐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왼쪽 두번째)이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2기 상임회장에 선출됐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6일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5차 정기총회’에서 제2기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주민 행복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두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18년에 설립된 행정협의회다.

현재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입돼 있으며 지난 2년간 행복지표 개발과 행복정책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분기별 행복정책 포럼 개최, 행복 뉴스레터 발간 등 관련 정책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상임회장 선출로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 2년간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를 이끌며 자치단체 간 행복정책을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주민 행복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이어 협의회는 ‘북유럽 행복국가의 비밀’을 주제로 한 북유럽 행복정책 심포지엄을 열었다.

행복지수가 높은 북유럽 3개국(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주한 대사를 초청해 행복비결을 들어보는 시간이다.

또한 최희경 경북대 교수, 서현수 한국교원대 교수 등 국내 북유럽 전문가로부터 행복정책의 핵심을 청취하기도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행복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때를 맞아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복이 정책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2015년 1월 전국 최초로 행복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2017년에는 서울시 최초 ‘주민 행복 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 종로 행복지표를 개발했다.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종로의 행복을 논하고 실행하기 위한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 역시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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