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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기침이 계속나오네"...트럼프 유세 불참
멜라니아 "기침이 계속나오네"...트럼프 유세 불참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10.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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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선거유세에 참석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의 비서실장 스테파니 그리셤은 "영부인이 코로나19에서 회복된 후 매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침이 계속돼 주의하는 차원에서 오늘 이동하지 않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 선거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었다.

앞서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14일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다행히 최소한의 증상만 나타났지만 몸살, 기침, 두통, 극도의 피곤함을 느꼈다"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멜라니아 여사가 마지막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지난달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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