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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차량 휠, 고의 훼손 맞아" 피해자 많을 듯
타이어뱅크 "차량 휠, 고의 훼손 맞아" 피해자 많을 듯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0.22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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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보배드림
사진출처=보배드림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광주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지역대리점에서 고객 차량의 휠을 고의로 훼손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타이어뱅크는 휠 훼손 장면이 포착된 블랙박스 영상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사업주가 고의로 휠을 파손한 점을 확인해 즉시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타이어뱅크 본사 측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타이어뱅크를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해당 사업주가 고객에 대한 피해 보상을 진행하지 않을 시엔 본사에서 직접 사과하고 피해 보상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맹사업주들에게 지속해서 교육을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피해차량의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에는 대리점 사업주가 공구를 가지고 휠을 고의로 훼손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현재 광주 서부경찰서는 해당 대리점 사업주를 사기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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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20-10-22 14:12:28
등속도 구멍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