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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실직청년ㆍ문화예술인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원
강남구, 실직청년ㆍ문화예술인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3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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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실직청년과 문화예술인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실직청년 500명, 문화예술인 500명 등 1000명으로 이달 26일부터 11월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의 후 12월까지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실직청년의 경우 지난 1월 30일 이후 1개월 이상 근무하던 사업장(시간제ㆍ단기근로ㆍ아르바이트 등 포함)에서 일자리를 잃은 20~39세 강남구민이다.

문화예술인의 경우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한 문화예술인이 해당된다.

실직청년지원금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이메일(gangnamyouth@citizen.seoul.kr)로 접수하면, 심의 후 12월 중순까지 두 차례에 걸쳐 현금으로 지급된다.

문화예술인지원금은 이메일(jeemink@gangnam.go.kr)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신청(11월4일~13일)할 수 있으며, 12월 중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남구는 코로나19 여파로 폐업 위기에 직면한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사업장당 140만원의 임차료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동참한 관내 노래연습장과 교회에 대해서도 각각 100,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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