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윤학과 성제를 뺀 건일 성모 지혁 광수 4명이 전부 토끼띠인 초신성은 "토끼띠인 신묘년이니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할 것같은 예감이 든다"며 2011년을 반겼다.
또한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촬영에 임한 LPG는 "2011년에는 국내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러브콜이 들어와 일본으로도 나아가게 될 것같다"며 "진출이 가시화될 경우 초신성이 이룬 큰 성과를 따를 수 있다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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