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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더강남 앱’, 코로나19 입원ㆍ생활비 등 항목 추가
강남구 ‘더강남 앱’, 코로나19 입원ㆍ생활비 등 항목 추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7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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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간펴신청 순서
모바일 간편신청 순서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더강남 앱’의 복지급여 간편신청서비스에 ‘코로나19’ 확진자의 입원비‧격리자 생활비,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신청 항목을 추가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8월 전국 최초 휴대폰 인증과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기초연금 등 복지급여 신청이 가능해진 데 이어 이제는 ‘코로나19’ 관련 선제적 복지서비스까지 확대한 셈이다.

특히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신청의 경우 지난해 직접 방문한 신청자가 1만2000명에 달할 정도로 관심도가 높아 대면 접촉이나 장시간 대기해야 했지만 이제는 이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7월 희망일자리사업으로 모집한 청년인력의 활성화를 위해 이들을 관내 22개 동주민센터에 요원으로 배치하고, 어르신 등 IT 취약계층의 온라인 신청업무를 대행하도록 돕고 있다.

임동호 복지정책과장은 “내년에는 종이서류를 모두 전자문서화 하고, ‘챗봇’을 활용한 복지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삶의 희망을 주는 ‘포용 복지도시, 강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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