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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 검찰개혁 메시지 ‘주목’
문 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 검찰개혁 메시지 ‘주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8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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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개원 축하 연설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시스)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개원 축하 연설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10시 국회를 찾아 그의 다섯 번째 시정연설을 갖는다.

올해 시정연설에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설명과 함께 ‘위기에 강한 나라’를 키워드로 방역과 경제의 동반 성장에 대한 방향과 생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해 시정연설에서 검찰개혁과 공수처 출범 등을 강조한 만큼 이번 시정연설에서는 어떤 검찰개혁 메시지를 낼 지도 주목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강조하실 부분은 ‘위기에 강한 나라’”라며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위기 속에서 오히려 희망을 만들어낸 우리 국민에게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안을 통해 방역과 경제를 동반 성공 시켜 '위기에 강한 나라'를 어떻게 굳건히 해나갈지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이 매번 국회를 찾을 때마다 강조해 온 협치 복원을 위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등의 메시지도 담길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야정 국정협의체는 지난 2018년 11월 첫 출범 후 여야가 정쟁을 벌이며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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