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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03명ㆍ국내발생 96명... 비수도권 35명 ‘급증’
신규확진 103명ㆍ국내발생 96명... 비수도권 35명 ‘급증’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8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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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고등학교 학생들이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성수고등학교 학생들이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3명으로 증가하며 하루만에 다시 100명대를 기록했다.

이중 국내발생이 96명을 차지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우려를 더한다.

특히 한 자리수를 기록하던 비수도권 확진자 수가 30명 넘게 나오면서 전국적 확산 우려까지 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614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부터 100명대 전ㆍ후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양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3명, 경기 28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 61명이 발생해 여전히 높은 발병율을 나타내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도 강원 14명, 대전 7명, 경북 5명, 전북 3명, 경남 3명, 대구 2명, 충남 1명 등 35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의 집단감염으로 감염자가 급증했던 지난 15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반면에 해외 유입 확진자는 7명으로 12일 만에 한 자리수로 감소했다.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2명, 입국 이후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5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도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총 4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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