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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담역 지하보도 650m ‘미세먼지프리존’ 구축
강남구, 청담역 지하보도 650m ‘미세먼지프리존’ 구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8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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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과 강남구의회 의원들, 참석 주민들이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강남구의회 의원들, 참석 주민들이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지하보도 650m 구간을 이색테마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녹지와 편의시설도 갖춘 볼거리 가득한 주민 맞춤형 쉼터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도심 속 자연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청담역 ‘미세먼지프리존’ 개선사업에 착공했다.

이어 지난 27일에는 ‘미세먼지프리존’을 완공하고 스마트팜과 벽천폭포, 미디어월, ‘미미위 강남’ 포토존 등을 선보였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 관리하는 농업 방식인 연면적 400㎡의 스마트팜에서는 다양한 허브와 공기정화식물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힐링을 돕는다.

청담역 1번 출구 방면 ‘우숨마당’ 앞에 마련된 스타일브랜드 ‘미미위 강남’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고, 미디어월에선 직접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볼 수 있어 재미까지 더한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 7월에도 횡단보도 설치로 통행량이 감소한 선릉 지하보도에 ‘미세먼지프리존’을 조성한 바 있다.

구는 또 연말까지 역삼 지하보도에도 프리존을 확대·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대기환경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는 쉼터 조성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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