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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역사주변 교통난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
남양주시의회, 역사주변 교통난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8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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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연구단체 모임 의원들이 역사주변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 연구단체 모임 의원들이 역사주변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가 역사주변의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며 구성한 연구단체 모임이 28일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마무리 점검에 나섰다.

연구용역에서는 마을버스 노선 신설과 배차시간 조정 등이 제안됐고 인근 버스관련 조례 제정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남양주시의회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 연구모임’은 이날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최성임 대표의원을 비롯해 백선아ㆍ이창희ㆍ전용균 의원과 관계공무원, 용역수행업체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용역수행업체는 우선 평내ㆍ호평, 화도, 진접ㆍ오남, 다산2동, 별내동 등의 마을버스 노선 신설이 제안됐다.

또한 화도, 진접ㆍ오남, 별내동에는 기존 노선 배차시간 조정과 함께 기존 노선 시간대별 운행(진접ㆍ오남)도 제안됐다.

더불어 효율적인 대중교통 정책운용을 위해 버스관련 조례제정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성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향후 우리시의 대중교통 노선체계 개편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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