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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ㆍ근로자 권리 보장”... 종로공단, 최초 ‘인권경영위원회’ 출범
“고객ㆍ근로자 권리 보장”... 종로공단, 최초 ‘인권경영위원회’ 출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8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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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인권존중 구현을 위한‘인권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인권존중 구현을 위한‘인권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선규경)이 22일 공단 이용 고객은 물론 근로자 등의 권리 보장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공단 최초로 ‘인권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경영 과정에서 공단의 전반적인 의사결정 기구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권리 보장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 결정에 동참하게 된다.

공단에 따르면 위원회는 총 7명의 위원으로 공단 선규경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공단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외부 위원으로는 전문성을 제고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인권전문가, 노무사, 협력업체, 지역주민, 임직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인권경영위원회 위원들은 첫 회의를 갖고 공단 인권경영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공단은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인권리스크 점검도구인 체크리스트를 구성하고 근로자, 소비자,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권리 보장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7년 인권경영선언을 시작으로 운영지침과 구제절차를 마련하고 인권경영을 실현해 오고 있다.

실제로 ▲시설 내 모유수유 공간 마련 ▲대기배출오염물질 자가 측정, 환기시스템 설치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 ▲1회 용품 없는 공단 운영 및 홍보 등을 시행하기도 했다.

공단은 앞으로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해 공단을 이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공단 근로자 등의 인권 보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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