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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얼리 종사자들, 구 방역단에 ‘덕분에 반지’ 전달
종로구 주얼리 종사자들, 구 방역단에 ‘덕분에 반지’ 전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30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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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방역단 관계자에게 ‘덕분에 반지’를 끼워주고 있는 김영종 종로구청장(가운데)
종로구방역단 관계자에게 ‘덕분에 반지’를 끼워주고 있는 김영종 종로구청장(가운데)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초부터 방역에 힘을 쏟아온 구 방역단 65명에 감사를 전하며 ‘덕분에 반지’를 전달했다.

종로지역 주얼리 산업 종사자들이 특별 제작한 덕분에 반지(은반지)에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수어 모양과 ‘덕분에’ 라는 글자, 초미니 다이아몬드가 박힌 마스크 모양이 새겨져 있다.

또한 투구 형태 디자인으로 마스크를 형상화했으며 반지 안쪽에 K-방역을 상징하는 태극 마크와 KOREA를 각인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주얼리소사이어티(대표 김성기)는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덕분에 반지’를 제작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반지를 전달받은 대상자들은 종로구방역단 65명으로 이들은 새마을지도자 55명, 통장 10명이다.

이들은 올해 2월 구청 한우리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발로 뛰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준 종로구방역단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또 이처럼 특별한 반지를 제작하고 기증하는데 기꺼이 나서 준 업계 종사자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어 “종로구는 주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코로나19로 인한 주민 불안 해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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