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랜만에 앨범을 낸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이승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 배우들이 스토리 올렸는데 퍼오는 법을 몰라요.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서 퍼가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음악 작업 중인 듯 마이크를 앞에 두고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흰 티셔츠에 자켓을 매치에 젊은 CEO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이승기는 지난 2015년 발매한 정규 6집 앨범 '그리고..' 이후 무려 5년 만인 오는 12월 정규 7집 '뻔한 남자로'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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