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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수형자 등 570명 검사
광주교도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수형자 등 570명 검사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1.21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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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광주 교도소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광주시는 광주 교도소 직원인 A씨(광주 607번)가 이날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전남대병원에 입원한 수형자 관리를 위해 다른 직원들과 교대로 이 병원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A씨의 교도소 내 동선을 파악해 수형자 250명, 직원 320명 등 570명을 검사하고 있다.

앞서 이달 초에도 남구 호프집을 방문한 광주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동료 직원 1명, 지인 2명 등 4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직원은 수형자와 접촉이 많지 않았지만, A씨는 수형자 관리 업무를 맡아 검사 규모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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