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섬', '거미숲', '소풍' 등으로 유명한 송일곤 감독과 작품을 함께하는 소지섭은 이번 영화를 위해 이미 복싱 훈련에 돌입하는 등 사실적인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하루하루 빈틈없는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제작사 측은 “그동안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집중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소지섭과 송일곤 감독 모두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며 “두 사람이 만들어 낼 합작품에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직 그대만'의 여자 주인공은 미정인 상태다. 제작진은 "캐스팅이 확정되는 대로 2011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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