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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공무원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 엄중 책임 묻겠다”
정세균 “공무원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 엄중 책임 묻겠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24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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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 공직기각 해이 사례에 대해 엄중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 공직기각 해이 사례에 대해 엄중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수능과 연말 연시를 앞두고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들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엄중한 경고가 내려졌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먼저 희생적인 자세로 방역에 모범을 보이면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연말연시 방역의 고삐를 바짝 쥐겠다는 방침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강조했다.

회식이나 연말연시 모임을 취소하지 않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묻겠다는 것으로 실제로 각 공공기관에는 모든 모임을 취소하라는 공문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는 “오랜 코로나19 대응으로 피로가 누적된 공직사회가 연말연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때”라며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내년을 준비해야 할 엄중한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먼저 희생적인 자세로 방역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고 대면회의와 출장 등도 삼가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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