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 양반 지금 이시간에 야식 먹자고. 쌀국수 포장에 소고기 굽고 어머어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야무지게 쌀국수를 먹고 있는 함소원과 상의를 탈의한 채 소고기를 굽고 있는 진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