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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코로나19 피해 수출기업에 특별 금융지원
하나銀, 코로나19 피해 수출기업에 특별 금융지원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11.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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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보증기관과 협업하는 등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3월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특별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재, 부품, 장비산업 및 신흥시장 수출장려를 위한 '위드론 수출금융' 특별 판매를 통해 수출기업의 유동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무역보험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하나은행에서 지원한 업체 수와 보증금액은 3월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또 6월 신용보증기금과도 업무협약을 통해 '위드론 수출금융Ⅱ'를 출시, 수출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분담하고 외국환수수료를 추가로 감면하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디지털혁신을 통한 기업의 편의성 제공도 추진하고 있다. 5월 'HANA 1Q FX' 출시를 통해 영업점 방문 및 유선 통화 없이 직접 외국환매매를 수행할 수 있는 언택트 외환 거래 플랫폼을 오픈, 손님의 효율적인 외환거래를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조종형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수출기업의 무역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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