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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확진자 집단 발생 '최소 52명'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확진자 집단 발생 '최소 52명'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1.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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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25일 강서구에 따르면 강서구 화곡동의 한 에어로빅 학원에서 23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24일 4명 25일 4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 후 강사 6명, 회원 74명 등 총 80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확진자 외 28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총 52명"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 전역에 코로나19 대응 2단계가 선포된 상태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강서구는 3단계 방역 대응 매뉴얼을 준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관내 도서관 35개소, 공공체육시설 10개소, 문화시설 3개소, 청소년공부방 6개소, 강서구민회관 1개소는 다음 달 7일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에어로빅 학원 집단감염이 지역 내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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