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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83명ㆍ수도권서 402명 집중... 거리두기 2.5단계 범위
신규확진 583명ㆍ수도권서 402명 집중... 거리두기 2.5단계 범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26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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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인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인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차 유행 당시 정점이었던 434명을 크게 뛰어넘은 숫자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범위를 넘어선 셈이다.

신규확진자는 수도권서 402명이 발생하며 집중되는 모양새지만 비수도권도 151명이 발생하며 전국적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58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53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도 316.2명으로 결국 300명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서울 208명, 경기 177명, 인천 17명 등 402명으로 전날(255명) 보다 147명이나 증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45명, 부산 19명, 충남 16명, 전북 16명, 광주 14명, 전남 9명, 강원 8명, 충북 8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북 2명, 제주 2명, 대전 1명 등 총 151명으로 사흘 연속 세자리수를 기록했다.

한편 신규확진자가 집중된 수도권에서는 ▲강서구 에어로빅 관련 51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Ⅱ 7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2명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6명 ▲동작구 임용단기 학원 관련 2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1명 ▲동창운동모임 관련 1명 ▲노원구 가족 관련 1명 등이다.

또한 경기 연천 육군 5사단에서는 25일 오후 5시50분 기준 훈련병 60명이 집단감염 됐다.

입소 당시 음성이었던 훈련병 1명이 증상이 발현해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86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결과 5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병사가 잇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진주에서 제주도로 연수를 다녀왔던 이통장협의회 관련 33명이 감염됐다.

해외 유입확진자는 30명으로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이 16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도 2명 추가로 발생해 지금까지 총 사망자는 5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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