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 중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만을 위해 히트곡 ‘슬픈 언약식’을 ‘기쁜 언약식’으로 바꿔 부르는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촬영이 끝난 김정민은 “그동안 눈치 없는 남편 만나 마음고생 한 아내의 마음이 모두 풀렸으면 좋겠다”며 “이 감동 그대로 앞으로도 평생 오늘처럼 행복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아내 루미코만을 위해 '민폐유부남'에서 로맨티스트로 거듭난 김정민의 리마인드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은 오는 6일 목요일 밤 12시 패션앤 '소원을 말해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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