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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세무사 학원 수험생 확진... 밀접접촉 10명 모두 '음성'
종로구 세무사 학원 수험생 확진... 밀접접촉 10명 모두 '음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30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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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 종로구 소재 한 학원에서 세무사를 준비하는 수험생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장 다음달 5일 세무사 2차 시험이 치러지는 가운데 수험생들의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다행히 밀접 접촉자 10여명은 일단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30일 종로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관내 세무사 학원을 다니는 수험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학원 건물 내 12층에 있는 독서실에서 주로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독서실에는 세무사 2차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10여명이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학원 건물 일부층을 폐쇄하고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와 독서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모두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종로구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수강생 80명 모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지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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