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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청소년 위한 온라인 콘서트 ‘방구석 드림톡콘’ 마련
현대제철, 청소년 위한 온라인 콘서트 ‘방구석 드림톡콘’ 마련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11.30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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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당진·포항·순천 등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2020 현대제철 방구석 드림톡콘(Dream Talk Concert)'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콘서트 무대는 서울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꾸며졌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포항·당진·순천 지역의 중고등학생 60명을 화상으로 연결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콘서트 실황을 현대제철 유튜브 계정으로 생중계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방송인 유병재와 청소년들이 공감하는 가사와 노래로 유명한 가수 스텔라장이 초청돼 참가자들과 쌍방향으로 경험을 나누며 다양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유병재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에 비춰 '성적에 대한 압박',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참가자들의 고민에 조언하는 한편, 친구·연애·가족 등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스텔라장 또한 참가자들의 사연을 듣고 고민을 나눈 뒤 자신의 노래 '그대는 그대로', '아이고(I go)', 'YOLO(You Only Live Once)' 등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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