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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입원 9만3천명 넘어 "50개주 모두 재난상황"
美 코로나19 입원 9만3천명 넘어 "50개주 모두 재난상황"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12.0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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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한 환자가 최대치를 기록하며 9만3천명을 넘어섰다.

30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코로나19 현황 집계 사이트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를 통해 29일 기준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9만3천23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NN 방송은 "추수감사절 이후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다시 집으로 향했다"며 "추수감사절 여행에 따른 코로나 확산은 병원의 환자 수용 능력을 압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건 래니 브라운대 응급의학과 박사는 "50개 주 전체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재난 상황과 같다"며 "(코로나 확산에) 병원이 완벽하게 대비할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29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는 13만8천903명, 일일 사망자는 826명으로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1천342만여명, 사망자는 26만여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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