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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연기'... 노원구의회, 오는 9일 정례회 개회
'확진자 발생 연기'... 노원구의회, 오는 9일 정례회 개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2.03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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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가 오는 9일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했다.
노원구의회가 오는 9일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최윤남)가 구청 공무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무기한 연기했던 정례회를 오는 9일 다시 열기로 했다.

노원구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4일 연기됐던 제264회 정례회를 오는 9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청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2주간 자가격리 기간도 오는 8일까지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해야 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신속하게 의회를 개회하고 예산(안) 등을 처리하겠다는 설명이다.

이에 의회는 9일 본회의를 개회하고 다음날인 10일부터 15일까지 신속하게 각 상임위 별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정례회에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은 15일 모두 처리할 예정이다.

당초 의회는 지난달 25일부터 12월8일까지 14일간 예산안과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시일이 촉박한 만큼 5일만에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 셈이다.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예비 예산안을 최종 점검하고 21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내년도 노원구 예산은 올해 대비 6.17% 증가한 총 1조315억6994만원으로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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