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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발생만 600명... 수도권 463명 역대 최대
코로나19 지역발생만 600명... 수도권 463명 역대 최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2.04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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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0시 이후 54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된 3일 서울 중랑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0시 이후 54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된 3일 서울 중랑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국내 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기록했으며 수도권에서만 463명이 발생해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도 나타나지 않는데다 감염 확산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치솟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00명을 훌쩍 뛰어넘은 62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540명 보다도 89명이 더 증가한 셈으로 4일째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도 600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291명, 경기 155명, 인천 1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하루 확진자가 463명에 달했다.

이는 국내 발생 이래 최대 수치로 1차, 2차 유행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비수도권에서도 부산 31명, 충남 22명, 대전 21명, 경남 16명, 전북 13명, 경북 9명, 대구 6명, 울산 5명, 충북 5명, 전남 3명, 강원 3명, 제주 2명, 광주 1명 등 137명의 확진작 발생했다.

현재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전국이 477.42명, 수도권이 334.28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이 17명이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도 7명 추가로 발생해 총 사망자는 53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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