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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4개 부처 장관 교체... 행안부 전해철ㆍ국토부 변창흠 등
문 대통령, 4개 부처 장관 교체... 행안부 전해철ㆍ국토부 변창흠 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2.04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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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에 전해철(왼쪽부터) 의원,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現),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現),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現)을 내정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에 전해철(왼쪽부터) 의원,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現),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現),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現)을 내정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소폭 개각을 단행했다.

먼저 진영 행안부 장관 후임에는 전해철(58)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다.

김연미 국토부 장관 후임으로는 변창흠(55)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임에는 권덕철(59) 한국 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 각각 내정됐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정영애(65세) 한국여성재단 이사를 올렸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각 인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의 장관 교체는 지난 7월3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 이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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