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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르와 친구들'명사와 함께하는 특별 도슨트
'델피르와 친구들'명사와 함께하는 특별 도슨트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1.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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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효재'
세계최고 사진의 만남 '델피르와 친구들'이 명사들을 초청해 거장들의 사진을 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준비해 화제다.  큐레이터 최연하가 진행하는 특별 도슨트(전시 설명) 시간도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

1월 6일(목) 오후 4시에는 프랑스에서 직접 로베르 델피르를 만나 인터뷰하고 온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이 직접 만난 델피르의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사진가 성남훈은 세계의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기록에 몰두해 온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프랑스 사진 에이전시 ‘라포(Rapho)’의 소속 사진작가로 유럽을 주무대로 활동했다. 그는 현재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한편, 다음 날인 1월 7일(금) 오후 4시에는 ‘살림의 여왕’이라 불리는 디자이너 이효재가 관람객들에게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들을 ‘나의 자연주의 살림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전할 예정이다.

디자이너 이효재는 성북동 길상사 앞 <효재> 한복 숍의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아티스트로 그녀의 저서로는 <효재처럼>,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나는 치마저고리가 좋아>가 있다.

한편, 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 '델피르와 친구들'은 2월 27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