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작가 겸 방송인 손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손미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첫 월요일. 새 마음, 새 출발, 새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렌지색 니트에 레이스가 달린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손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타이트한 의상에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미나는 지난 1997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 퇴사했다. 현재 작가와 방송일을 병행하며 2017년부터는 외교부 의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