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1년 신축년에도 대세를 이어간다.
5일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 측은 "임영웅이 직접 착용한 선글라스 모델 중 일부 품목이 품절되는 등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키싱하트는 임영웅이 디자인에 참여한 건행세트와 바램세트를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사전 예약 때 접속자가 폭주해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져 모델 임영웅의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에 키싱하트 측은 성공적인 사전 예약 판매는 물론, 선글라스 비수기인 겨울에도 계속 이어지는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감사 이벤트로 선글라스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키싱하트는 임영웅과 컬래버레이션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성공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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