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경기도, 전 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 “직무전념ㆍ불안감 해소”
경기도, 전 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 “직무전념ㆍ불안감 해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12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경기도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사회 확산을 막겠다는 것으로 직원들은 직무에 전념할 수 있고 도민은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검사 대상은 도 및 공공기관 일반직ㆍ공무직 등 모든 직종 근무자로 총 1만2000여명(소방본부는 자체 추진 중)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검사 방식은 정확도가 가장 높은 비인두도말 PCR검사로 ▲본청 ▲북부청 ▲인재개발원 등 3곳에 검사소를 설치해 민간 전문기관에서 진행한다.

검사는 대민접촉이 많은 직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기간과 감사시간을 분산해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검사 결과 확진 판정 시에는 보건소에 통지하고 해당 직원은 완치 시까지 격리 치료, 밀접 접촉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할 계획이다.

확진자와 접촉자 발생부서 사무실도 일시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해 확산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의 감염은 대민업무로 인한 지역사회감염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선제 검사를 통해) 경기도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을 다하고 도민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