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허성태가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허성태의 부친이 지병으로 인해 이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현재 허성태는 슬픔 속에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갑을녹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6시 30분에 이뤄진다
한편 허성태는 2012년 MBC TV 대하드라마 '무신'과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데뷔해 영화 ‘밀정’ ‘범죄도시’ ‘신의 한수 귀수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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