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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파우치 "수주내 백신 추가승인, 100일내 1억명 접종 가능"
美 파우치 "수주내 백신 추가승인, 100일내 1억명 접종 가능"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1.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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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미국의 최고위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추가 승인을 언급했다.

17일(현지시간) 파우치 소장은 NBC에 출연해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드존슨의 백신 승인과 관련해 "1주 또는 기껏해야 2주 안에 데이터가 식품의약국(FDA)에 보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파우치 소장은 "긴급사용 허가를 얻기 위한 패키지가 적절한지를 보는 데이터와 안전 모니터링을 위한 위원회를 열어야 한다"며 "하지만 (그 과정은) 확실히 몇 달이 아니라 몇 주"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100일 이내에 1억 회분의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약속과 관련해 "분명히 실현 가능한 일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답했다.

파우치 소장의 긍정적인 견해로 미국은 모더나와 화이자를 포함해 올해 1분기에 총 4종의 백신 확보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존슨앤드존슨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백신의 경우도 2월 중순 사용 승인이 예상되며, 얀센 백신은 1회만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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