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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지명자 "북한 관련 모든 정책 재검토 의향"
미 국무장관 지명자 "북한 관련 모든 정책 재검토 의향"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1.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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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조 바이든 행정부의 국무장관으로 지명된 토니 블링컨이 "북한 관련 모든 미국의 기존 대북 정책을 재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지명자는 "북한과 어떤 일을 하든 간에 단지 안보 측면이 아니라 인도주의적 측면에 유의하는 것도 확실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블링컨 지명자는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이것은 행정부마다 괴롭혔던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이라며 "이는 나아지지 않았던 문제다. 실제로는 더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동맹과 파트너, 특히 한국과 일본, 그리고 나머지와 긴밀히 상의하고 모든 권유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며 "우리는 거기에서 시작할 것이고, 그에 관한 대화를 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링컨 지명자는 북한의 위협에 대해 전통적 동맹국과 함께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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