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강동원이 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동원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동원은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데 이어 2019년에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또 한번 재계약을 맺으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강동원은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해 지난해 ‘의형제’ ‘초능력자’ ‘군도’ ‘검은 사제들’ ‘검사외전’ ‘1987’ ‘인랑’ ‘반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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