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선미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선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수트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뽀얀 피부와 레드립으로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12월 tvN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에 출연한 바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